①“디즈니+와 긍정적 협상, 자체 OTT보다는 제휴”…황현식 LG U+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취임 첫 기자간담회 메타버스 굉장히 중요해질 것 망대가 내는게 맞지만 협상의 영역
[미디어 분야 일문일답]
수정 2021-07-01 오전 9:00:00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사장)
황현식(59)LG유플러스(032640) 대표이사(사장)가 어제(30일) 취임 7개월 만에 언론을 만났다. 그는 이 자리에서 고객 중심의 ‘디지털혁신기업’을 선언하며, 해지율이 가장 작은 회사가 되겠다고 했다.
또, 현재 전체에서 25% 정도 차지하는 미디어·IDC·신사업 등 비통신사업매출을 2025년까지 전체의 30%까지 확대하는데 이 때 가장 큰 비중은 미디어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디즈니+와 긍정적으로 협상하고 있으며, 자사 OTT를 키우는 경쟁사들과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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