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의 새 앨범 해야 해 공식 뮤직비디오가 공개 나흘만에 2000만뷰를 넘어섰다.
2PM의 신곡 해야 해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나흘 만인 2일 오전 3시경 유튜브 조회 수 2000만 건을 넘겼다. 긴박한 상황에서도 상대방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솔직하게 다가가는 멤버들의 모습과 다이내믹한 영상미가 중독성을 유발 중이다.
2PM은 지난 6월 28일 약 5년 만에 완전체 앨범 MUST (머스트)를 발표했다. 방송사에서는 2PM의 퍼포먼스를 더욱 생생하게 볼 수 있는 4K 화질 직캠 영상을 업로드하며 컴백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동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단체 직캠부터 멤버 한 명, 한 명의 표정과 제스처를 더욱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는 개인 직캠까지 공개돼 시청자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고 있다.
멤버 우영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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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집 앞 카페', 섹시에 청량미 더했다, 태유나 기자, 뮤직 뉴스
2PM 티저 이제는 집 앞 카페서 만나자 입력 2021-06-26 10:26
2PM이 5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2PM은 28일 새 앨범 MUST (머스트)와 타이틀곡 해야 해 를 통해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컴백에 앞서 매혹적인 K-섹시 콘셉트를 예고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고, 26일 0시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색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신보 수록곡 티저 영상 2PM MUST TRACK FILM 집 앞 카페 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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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2PM의 미소와 자유로운 분위기가 담겨 한 편의 청춘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푸릇푸릇한 풀밭을 뛰어다니며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고, 느긋이 책을 보거나 캠핑을 즐기는 장면은 힐링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수록곡 집 앞 카페 의 로맨틱한 가사, 감미로운 음색, 기분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