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요약 한국군 사상 첫 전투함 파병부대로 청해는 해상무역을 통해 통일신라를 부흥시켰던 장보고 대사가 완도에 설치한 해상무역기지인 청해진에서 따온 명칭으로, 해군의 해양수호의지를 상징한다.
외국어 표기
淸海部隊(한자)
청해부대는 바레인에 있는 연합해군사령부(CMF)와 공조해 해적차단 및 테러방지 등의 해양안보작전 임무, 그리고 소말리아 아덴만을 통과하는 한국 선박의 해적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09년 3월 3일 국회에서 국군부대의 소말리아 해역 파병 동의안 이 가결됨에 따라 즉시 창설됐다. 청해부대는 4,500t급 DDH-976 문무대왕함 구축함, 대잠헬기 슈퍼링스 1대와 특수전 요원 UDT/SEAL로 꾸려진 검문ㆍ검색팀 30명 등 모두 300여 명의 장병으로 구성됐다.
청해부대의 첫 파병 함정인 한국형 구축함(KDX-Ⅱ) 문무대왕함은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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