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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문대통령, 측근 범죄 침묵…노무현 발뒤꿈치도 못 따라가

중앙일보 [중앙일보]   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측근이 세계 민주주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여론 조작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범죄를 저질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03년 3월 노무현 대통령은 측근 비리가 터졌을 때 최도술 씨의 행위에 대해 제가 모른다고 할 수 없다 며 사죄하고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 며 지금 문 대통령과 민주당 정권은 노무현 대통령의 발뒤꿈치도 못 따라간다 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2017년 대선은 승리가 예견돼 있었다’며 이번 사건 의미를 축소하는 민주당 일부 인사를 겨냥, “어차피 금메달을 딸 올림픽 유력 후보면 스포츠 도핑을 해도 상관없다는 주장인가”라며 “너무 허접한 논리”라고 말했다.   청해부대원의 집단 감염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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