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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役情最前線】美中天津會談 中共首條提解禁黨員赴美

這個職業五毛的弟弟是為了向這位台灣人道歉。他的哥哥生前的工作就是「擾亂台灣民心」,上個月一直在騷擾這個台灣人。據他披露,他的哥哥就是在這次洪水中喪生的,遺體已經於7月23日在地鐵京廣段車廂內尋獲。他還在占地330畝的鄭州市二七殯儀館看到了被黑色帷幕遮蓋的很多屍體,有幾千幾萬個市民到現場認屍。 他還轉告台灣人,千萬不要相信中共當局釋出的所有訊息,「這些都不是事實」。他說:「這場大水患,我們鄭州市民是徹徹底底地看破了這個國家充滿著欺騙,市民的性命肯定在領導眼裡連一口痰也是不如的。」 美中天津會談 中共「糾錯清單」引網民批評 當晚舍曼在Twitter發文表示,她在會談中討論了美國對中共當局在香港、新疆、台灣海峽及南海所作所為「嚴重關切」,並呼籲中共進行第二階段中共病毒溯源調查。她強調

대미 청구서 내민 중국…긴장 완화 실용적 해법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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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불러 말폭탄 쏟아낸 中… 셔먼 면전서 美, 중국을 악마화 -국민일보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왼쪽 네번째) 26일 중국 톈진의 한 호텔에서 셰펑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회담하는 모습이 중국중앙(CC)TV에 방송되고 있다. AP연합뉴스 중국이 4개월여 만에 다시 열린 미·중 고위급 대화에서 기다렸다는 듯 미국에 거친 발언을 쏟아냈다. 중국은 처음으로 미국에 요구하는 개선 사항과 자국의 관심 사안을 담은 리스트를 제시하며 “레드라인을 넘지 말라”고 공세를 펼쳤다. 중국 외교부에서 대미 관계를 담당하는 셰펑 부부장은 26일 톈진의 한 호텔에서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을 만나 “미·중 관계가 경색된 근본적인 원인은 미국의 일부 인사가 중국을 ‘가상의 적’으로 삼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중국을 악마화함으로써 미국 내 모든 불만을 중국 탓으로 돌리려 한다”며 “우리는 미국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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