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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용성 강화한 갤럭시 탭 S7 FE 23일 낸다

삼성전자, 실용성 강화한 ‘갤럭시 탭 S7 FE’ 23일 낸다 갤럭시 탭 S7+ 대비 가격 낮추고 12.4형 화면 등 같아 64GB·128GB 두 모델 출시…그린 컬러 첫 적용 19일부터 21일까지 삼성닷컴 등서 사전예약 등록 2021-07-18 오전 11:01:48 수정 2021-07-18 오전 11:01:48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오는 23일 태블릿 기기인 ‘갤럭시 탭 S7 FE(팬에디션)’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갤럭시 탭 S7 FE는 개성을 중시하고 실용성을 추구하는 Z세대(Gen-Z)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게 삼성전자 설명이다. 114만원대부터 시작인 갤럭시 탭 S7+ 대비 가격을 낮췄다. 12.4형의 대화면 적용은 동일하다. 화면을 최대 3분할해 세 가지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고 원하는 앱을 최대 3개까지 묶어 놓으면 터치 한 번으로 앱을 동시에 펼칠

삼성전자, 갤럭시 탭 S7 FE 국내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 탭 S7 FE 국내 출시 민혜정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7 FE 를 23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7 FE 를 23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갤럭시 탭 S7 FE 는 기존 사용자들이 만족한 주요 기능들을 모두 갖춘 것은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하면서도 가격 부담은 낮춰 개성을 중시하고 실용성을 추구하는 Z세대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갤럭시 탭 S7 FE는 갤럭시 탭 S7+ 와 동일한 12.4형의 대화면을 적용해, 학습 및 업무 효율성을 한층 높여준다. 화면을 최대 3분할해 세가지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고 원하는 앱을 최대 3개까지 묶어 놓으면 터치 한 번으로 앱을 동시에 펼칠 수 있다. PC와 같은 사용 환경이 필요할 때는 삼성 덱스 가 유용�

갤럭시 탭 S7 FE 23일 국내 출시…69만9천600원부터

갤럭시 탭 S7 FE는 64GB와 128GB 모델로 출시된다. 64GB 모델은 LTE를 지원하며, 미스틱 그린, 미스틱 핑크, 미스틱 실버 등 3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69만9천600원이다. 광고 128GB 모델은 LTE와 5G를 지원하고, 미스틱 그린, 미스틱 핑크, 미스틱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LTE 모델 77만원, 5G 모델이 84만400원이다. 이 제품에는 갤럭시 탭 S7+ 와 동일한 12.4형의 대화면이 적용됐다. 화면을 최대 세 부분으로 나눠 세 가지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고, 원하는 앱을 최대 3개까지 묶어놓으면 터치 한 번으로 앱을 동시에 펼칠 수 있다. 데스크톱 PC와 같은 사용 환경이 필요할 때는 삼성 덱스 (Samsung DeX)가 유용하다. PC처럼 창을 여러 개 띄울 수 있으며 자주 쓰는 앱은 단축키로 바로 실행할 수 있다. 갤럭시 기기 간 연결성도 높아 스마트폰 인터넷 검색�

갤럭시Z폴드3 199만원·갤럭시Z플립3 128만원 출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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