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부진 광명7, 고양 원당6·7, 화성 진안1-2…공공재개발로
[중앙일보] 재개발 지지부진했던 4곳 공공재개발 추진 공공재개발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같은 공적 기관이 정비사업에 참여해 추진하는 재개발사업이다. 지난해 5월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방안’의 핵심 주택 정책이다. 용적률을 법정 한도의 1.2배까지 높여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낮춘다. 또 건축·교통 등 심의를 통합 처리해 기존 13년이던 사업 기간을 6~7년까지 단축할 수 있다. 용적률이 늘어난 대신 공공에 기여하기 위해 20~50%를 임대주택 공급분으로 배정한다. 경기지역 공공재개발 후보지 4곳은 ▶광명 7구역(광명동, 9만3830㎡·2560가구) ▶고양 원당 6구역과 7구역(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15만8917㎡·4500가구) ▶화성 진안 1-2구역(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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