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30.3%, 이재명 25.4%…추격하는 이낙연, 최재형 4위
sns공유 더보기
머니투데이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양강 구도가 지속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이틀 동안 성인 1,013명에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를 물어본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30.3%,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5.4%를 지지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3%의 지지율로 이었다.
특히 이 전 대표 지지율은 3주 연속 올라 이 지사와 격차를 6.1%p로 좁혔다.
전주 대비 윤 전 총장 지지율은 0.4%p, 이 전 대표는 1.2%p 올랐고, 이 지사는 1.5%p 떨어졌다.
이번 조사에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5.6%)은 4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3.4%)은 5위를 기록했다.
(표본
윤석열 30 3%, 이재명 25 4% `양강`…이낙연 19 3% `추격`, 최재형 5 6% `4위`
mk.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mk.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29 9% 이재명 26 9% 이낙연 18 1%로 반등
naver.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naver.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연합뉴스TV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의 양강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9∼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은 29.9%, 이 지사는 26.9%였다. 윤 전 총장의 지지도는 전주보다 1.5%포인트, 이 지사는 전주보다 3.4%포인트 동반 하락했다.
광고 반면 이 전 대표는 전주보다 5.9%포인트 상승한 18.1%를 기록했다. 이 전 대표는 이 지사와의 격차를 지난주 18.1%포인트에서 8.8%포인트로 좁혔다. 이어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4.5%,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4.2%,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4.1%, 최재형 전 감사원장 2.5%,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