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CJ그룹 부회장(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글로벌 프로젝트로 K팝을 소재로 한 영화를 제작한다. 이를 위해 국내 대표 흥행 감독 중 한 명인 윤제균 감독,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자 린다 옵스트와 손을 잡았다.10일.
방시혁·이수만·봉준호·이미경 美 버라이어티 500 선정…엔터업계 리더 종합 hankyung.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hankyung.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