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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8 09:52
지난 24일 펜싱 김정환이 출전한 남자 사브르 동메달결정전 / 뉴스1
[뉴스1] 서장원 기자 = 여자에페 단체전에서 아쉬운 은메달에 그친 한국 펜싱이 남자 사브르 대표팀을 앞세워 다시 한 번 금메달을 노린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온두라스를 상대로 8강 진출을 바라본다. 5년 전 리우 올림픽에서 당한 패배를 갚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 1개(남자 사브르 개인전·김정환)와 은메달 1개(여자 에페 단체전)를 수확한 펜싱 대표팀이 남자 사브르 대표팀과 함께 마침표에 도전한다.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8일 세계랭킹 1위 오상욱(25·성남시청)과 이번 대회 개인전 동메달리스트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 그리고 구본길(32·국민체육진흥공단)과 김준호(27·화성시청)로 이루어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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