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접대부 딱 걸려 일본 방송서 얼굴 공개 된 한국인 20대 여성 insight.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insight.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20대 한국女, 日 불법 입국 후 접대부 활동 ‘덜미’…“나라 망신”
등록 2021-06-28 오전 10:30:12
수정 2021-06-28 오전 10:30:12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20대 한국 여성이 브로커를 통해 재류 자격을 속이고 일본에 입국한 뒤 약 2년간 유흥가에서 접대부로 일하다 일본 당국에 적발됐다.
일본에 불법 입국해 2년간 유흥가에서 접대부로 일하다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으로 체포된 이 모(25·맨 오른쪽) 씨. (사진=일본 후지 TV 캡처)
후지TV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 국적의 25세 이 모 씨는 지난 2019년 일본에 불법 체류하다 덜미가 잡혀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씨는 당시 ‘기술·인문 지식·국제 업무’ 재류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재류 자격 위조를 전문으로 하는 한 일본인 브로커(다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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