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치앙라이에 3-1 완승.16강 조기 확정 [ACL]
기사입력 2021.07.08 10:14
전북 현대는 8일(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로코모티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치앙라이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홈 팀 치앙라이는 3-4-3 전형으로 나섰다. 아피락 워라웅 골키퍼를 비롯해 타나싹 스리사이-브리너-싸라웃 인펜이 백3를 구성한다. 윙백에는 싸누크란 틴좀과 오산 앙산이 위치하고 중원에는 피티밧 수킷탐파쿨과 조지훈이 나섰다. 최전방에는 펠리페와 빌, 시바코른 티아트라쿨이 득점을 노렸다.
이에 맞서는 전북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이범영 골키퍼를 비롯해 박진성-홍정호-김민혁-이용이 수비에 나섰다. 3선에는 백승호와 류재문이 수비를 보호했고 2선에난 모두 바로우와 김보경, 한교원, 최전방에는 구스타보가 공격
(인사)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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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구스타보 골 전북, ACL 첫 경기서 치앙라이에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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