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ctor portraying Roman Pearce in Fast and Furious franchise has hilarious response after the TV personality/femcee says someone told her she looks like a mix of Tracy and MLK.
The Fast and Furious actor takes to his Instagram account to share his story of contemplating suicide when he lived with the KUWTK alum, only to be accused of clickbaiting.
김경수 전 도지사, 신변 정리 뒤 구속집행될 듯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
받는 분(send to) 입력 : 2021-07-21 12:19:28수정 : 2021-07-21 12:36:19게재 : 2021-07-21 12:37:10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대법원 선고일인 21일 경남도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불명예 퇴진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신변 정리 등 시간을 가진 뒤 교도소에 수감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 판결은 선고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곧바로 형 집행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대검이 대법원으로부터 판결문을 받아 김 지사의 주소지를 확인한 뒤 관할 검찰청에 형 집행을 촉탁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후 관할 검찰청인 창원지검에서 김 지사를 소환하고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