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투헬 감독이 훈련장에서 가장 활발한 선수로 37세의 티아고 실바를 꼽았다.
첼시 수비수 티아고 실바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공격과 수비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고 선제골을 기록했다. 실바의 득점에 힘입은 첼시는 3-0 승리를 거뒀다. 첼시는 4승 1무(승점 13)로 리그 선두에 올라섰다.
첼시의 소식을 전하는 영국 매체 '첼시 크로니클'은 22일 토마스 투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