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9월~20년5월 5명 사망 책임 물어…현중 등 법인도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현대중공업에서 진행된 고용노동부 특별감독 모습.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제공 최근 잇따라 노동자 산업재해 사망 사고가 발생한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현직 임직원과 하청업체 대표 등 15명과 법인 3곳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울산지검 형사5부(부장 임대혁)는 14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 회사 전·현직 본부장과 팀장·과장 등 10명, 3개 하청업체 대표와 현장소장 5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현대중공업과 2개 하청업체도 함께 기소했다. 앞서 지난 2019년 9월 현대중공업 석유저장탱크 조립장에서 작업 중이던 하청 노동자가 머리 �
Г Адьяа: Ажилчны үндсэн ээлжийн амралтыг 20 хоног байхаар төсөлд тусгасан montsame.mn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montsame.mn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