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씨 학위‧학술논문 의혹에
이재명·정세균·추미애 논문 지목
“본인 표절 의혹부터 검증해야”
2019년 7월25일 오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오른쪽은 부인 김건희 씨. 청와대사진기자단
윤석열 전 검찰총장 쪽이 부인 김건희씨 학위‧학술논문 의혹 제기에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논문 표절 의혹부터 검증하라”며 맞불을 놨다.
윤 전 총장 대변인은 9일 “여당의 대선후보와 최고위원 등은 결혼하기도 한참 전인 2007년 배우자 논문을 직접 평가하면서 ‘검증 대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며 “공당이라면 배우자가 아닌 ‘이재명 정세균 추미애’ 등 본인의 논문표절 의혹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앞서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지난 8일 “(김건희씨
윤석열 부인 논문표절 공세에 이재명 정세균 추미애 의혹부터 검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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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반격 與, 이재명·정세균 논문 검증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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