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징역 3년→2심 4년…“억울함 호소하던 그에게 유죄로 뒤집어”
온라인 기사 2021.06.30 10:35 [일요신문] 29일 숨진 채 발견된 고 김재윤 전 의원과 관련해 그의 항소심 재판 당시 판결을 내린 판사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었던 사실이 알려졌다.
김광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고 김재윤 전 의원과 관련해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사진=임준선 기자김광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늦은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 김재윤 의원님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다. 이어 김광진 전 의원은 “(고 김재윤 전 의원에게) 실형 4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사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라고 밝혔다.
김광진 전 의원은 “서울예술실용학교 총장의 횡령 사건이 갑자기 야당 의원(고 김재윤 의원) 뇌물수수죄로 둔갑했다”면서
與 故김재윤, 정치적 타살 …4년 실형 선고 판사가 최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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