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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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클라쓰’에서 외국인들에게 떡복이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 백종원. [사진 KBS]
미국ㆍ캐나다ㆍ이란ㆍ폴란드 등에서 온 외국인들이 떡볶이에 도전하는 모습. [사진 SBS] 월요일은 외국인들에게 한식 레시피를 알려주는 ‘백종원 클라쓰’(KBS2), 수ㆍ목요일은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 ‘백종원의 골목식당’(SBS, 2018~)과 지역 특산품으로 신메뉴를 개발하는 ‘맛남의 광장’(SBS, 2019~), 금요일은 글로벌 푸드의 인기비결을 짚어보는 ‘백종원의 국민음식’(JTBC). 여기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도 있다. 제철 식자재를 찾아 떠나는 ‘백종원의 사계’(티빙) 여름 편과 한국 전통주를 조명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백스피릿’(넷플릭스)까지, 시청자들은 주 4일+@ 백종원을 만나게 되는 셈이다. 이 중 ‘골목식당’과 ‘맛�
TV 켜면 월·수·목·금 백종원… 식상하다 vs 대체불가 joins.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joins.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백종원 클라쓰’ 백종원(왼쪽), 성시경. 사진=KBS 2TV[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의 관전 포인트가 눈길을 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백종원 클라쓰’는 ‘글로벌 한식 새내기’들에게 진짜 한식이 무엇인지 한식의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