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15일 현금 지원성 복지를 취약계층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복지 분야는 민간 주도로 개편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방침도 발표했다. 안상훈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에서 윤석열 정부의 복지정책 방향성을 설명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저출산 고령사회를 넘어서 두고두고 지속 가능할 한국형 복지국가의 기틀을 다지는 것이 윤석열 정부가 역사적 사명으로 삼고 있는 중요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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