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토종 소셜미디어 싸이월드가 돌아오는 게 계속 늦춰지고 있죠. 벌써 세 번째로 다음 날짜는 한 달 뒤로 잡은 상태인데요. 이렇다 보니 다시 시작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와 함께 여러 의심들도 또 나오고 있습니다.
김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혜주/인천 귤현동 : 옛날 친구들과 찍었던 사진들 다시 볼 수 있어 좋을 것 같고, BGM도 다시 들을 수 있고, 방명록도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아 좋을 것 같아요.]
[박민경/서울 역촌동 : 옛날에 숨기고 싶었던 과거나 좀 사진들이나 얼굴도 많이 변한 것들이 있어서 좀 부끄러울 것 같기도 해요.]
미니홈피의 내 사진과 영상, 그리고 사이버머니인 도토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는 다시 미뤄졌습니다.
싸이월드 측은 주식시장 마감 무렵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발 해킹이 도를 넘어섰다 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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