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집회에서 살아있는 물고기를 내던진 한 단체에 ‘동물 학대’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 집회에서 살아있는 물고기를 아스팔트 바닥에 내던진 경남어류협회 관계자들을 동물 학대 혐의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살아있는 물고기를 식용이 아닌 - 서울 영등포경찰서,동물학대,어류 동물학대,물고기,경찰,동물보호단체
집회에서 살아 있는 활어를 내던진 행위가 '동물 학대'에 해당한다는 경찰 판단이 나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경남어류양식협회 대표자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27일 여의도동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협회 회원들과 정부의 일본산 활어 수입을 비판하는 집회를 열고 살아 있는 일본산 방어와 참돔을 던진 혐 - 위반 혐의,일본,학대,동물,동물보호법,활어,검찰 송치,협회,영등포 경찰서,집회
돈 돌려달라 머지포인트 달려간 고객들…경찰도 출동 mt.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mt.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