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83명 최다감염 …직장인들 약속 모두 취소…출근 겁난다
전국 1212명 확진, 역대 2번째… 재택 근무 늘려달라 목소리
전문가 20대 중심으로 급속 확산…검사 늘리고 모임 자제를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2021-07-07 13:47 송고 | 2021-07-07 14:1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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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일 0시 기준 1212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3차 유행 당시 일일 최다 환자 발생 기록인 1240명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숫자다. 2021.7.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개월 만에 다시 1200명을 넘어섰다. 역대 두 번째 규모이자, 3차 대유행 정점이던 지난해 12월25일(1240명) 이후 6개월여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위태롭게 돌아가자 직장인들은 다시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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