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고려대학교 투수 김유성이 '불명예 재수'를 거쳐 KBO리그 입성을 노린다. 학교 폭력 가해 논란이 종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10개 구단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KBO는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3 KBO 신인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총 1165명의 선수들이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가운데 이중 110명의 선수들만이 좁은 취업문을 통과하게 된다.
대학 선수는 졸업예정자 300명과 올해부터 도입된 얼리 드래프트에 따라 2학년 재학 선수
오세훈 시장, 서울시의회 민주당과 tbs 놓고 갑론을박 newspim.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newspim.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