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원하는 정책 1순위 ‘주택 공급’ 일자리 영역도 시급성 높아, 청년 일자리 보장제 추진 필요 입력 : 2021-07-25 13:00:22 ㅣ 수정 : 2021-07-25 13:00:22
[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청년들이 가장 필요한 청년정책으로 청년주택 공급사업을 꼽았다.
25일 2025 서울시 청년정책 수요조사에 따르면 19~39세 서울 거주 청년 2000명에게 물은 결과 청년들은 주거영역에 대한 정책 수요가 높았다.
청년들에게 필요성이 가장 높은 정책은 청년주택 공급사업으로 응답자의 67.8%가 해당 정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어서 ‘청년 첫 출발 계좌’(64.4%), ‘좋은 민간임대주택 인증제’(59.7%), ‘청년 일자리 1000개의 꿈’(59.2%)도 높은 비율을 보였다.
정책의제에 대한 조사에선 ‘청년주거안심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고(7.8점), ‘청년 일
유튜브 동영상으로 비대면 선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출마선언 영상 화면 갈무리.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코로나19’와 ‘불평등’, ‘불공정’ 등으로부터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하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이날 오전 10시 유튜브 ‘이낙연 티브이(TV)’에 8분 40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비대면 출마선언을 했다.
이 전 대표는 출마선언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자영업자, 노동자, 농어민, 청년 등 시민을 “더 따뜻하게 보살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런 일들을 “제가 하겠다”고 나섰다. 코로나19가 심화시킨 “불평등”, 청년들이 항의하는 “불공정” 등 키워드를 앞세워 “불평등을 완화하는 일이 시급하다. 상처받은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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