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비방중상, 발악에 불과 …시진핑에 공산당 100주년 축전
미중 갈등 속 미국 간접 비난하며 `북중 밀월` 과시
입력 : 2021.07.01 12:09:25
북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지난달 29일 노동당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서기가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아 시진핑 국가주석에 축전을 보냈다. 중국의 인권문제를 비난하는 미국 등 국제사회에 대해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비방중상 이라며 미중 대립구도 속에서 노골적인 중국 편들기에 나서기도 했다.
1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시 주석에 축전을 통해 시진핑 총서기 동지와 중국공산당의 전체 당원들과 형제적 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지적 인사를 보낸다 고 했다.
김 총서기는 수
Kim Jong Un now English title President in North Korea sandesh.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sandesh.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DJ 적자 장성민 文, 이적행위 오명 스스로 벗어라 mt.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mt.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