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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저니맨 이규로, 서울 이랜드 FC로 5년 만에 컴백!
기사입력 2021.07.04 09:2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베테랑 저니맨 이규로가 이번엔 다시 뛰었던 팀에 복귀했다.
서울 이랜드 FC가 대전 하나시티즌에서 ‘베테랑 수비수’ 이규로(32)을 영입했다. 등 번호는 80번을 사용한다. 이규로는 지난 2016년 서울 이랜드 FC를 떠난 이후 5년 만에 레오파드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
5년 만에 서울 이랜드 FC로 컴백하는 이규로는 K리그에서 179경기를 출전한 베테랑 수비수다. 2007년 전남에서 프로에 데뷔해 FC서울, 인천, 전북 등 다양한 팀을 거쳤다. 서울 이랜드 FC에는 2016년에 합류해 11경기에 출전하며 2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인 바 있다. 2010년에는 생애 첫 국가대표에 발탁되며 동아시아대회 축구 국가대표로 출전했었다.
아울러 이규로는 �
이상민, 김학범호 추가 발탁…강윤성ㆍ김진규ㆍ안찬기도 합류
주요포토기사 [일간스포츠] 입력 2021.07.02 09:32
글자크기 도쿄올림픽 본선 도전을 앞둔 올림픽축구대표팀(감독 김학범)이 중앙수비수 이상민(서울 이랜드)을 추가 발탁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도쿄올림픽 확대 엔트리에 포함될 4명의 선수를 추가 발탁해 공개했다. 당초 김학범 감독은 지난달 30일 18명으로 선수단을 압축해 최종 엔트리를 공개했지만, 국제축구연맹(FIFA)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도쿄대회에 한해 일시적으로 엔트리를 22명으로 확대했다. 이상민은 올림픽팀에서 줄곧 주장을 맡았지만, 18인 최종엔트리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학범 감독이 와일드카드(연령제한 예외선수)로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베이징 궈안)를 발탁했
중앙일보
[중앙일보] 도쿄올림픽 본선 도전을 앞둔 올림픽축구대표팀(감독 김학범)이 중앙수비수 이상민(서울 이랜드)을 최종 엔트리에 추가 발탁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도쿄올림픽 확대 엔트리에 포함될 4명의 선수를 추가 발탁해 공개했다. 당초 김학범 감독은 지난달 30일 18명으로 선수단을 압축해 최종 엔트리를 공개했지만, 국제축구연맹(FIFA)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도쿄대회에 한해 일시적으로 엔트리를 22명으로 확대했다. 이상민은 올림픽팀에서 줄곧 주장을 맡았지만, 18인 최종엔트리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학범 감독이 와일드카드(연령제한 예외선수)로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베이징 궈안)를 발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엔트리 확대’라는 반가운 변수가 등장하며 대표팀 유니폼을 다시 �
안찬기·이상민·강윤성·김진규, 김학범호 추가 승선 [오피셜] mksports.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mksports.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