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투어 활성화 위한 후원 모임 더 클럽 아너스 K 출범
등록 2021-06-29 오전 11:01:40
수정 2021-06-29 오전 11:01:40
구자철 KPGA 회장(왼쪽)이 코리안투어를 후원하는 모임 ‘THE CLUB HONORS K’ 발대식에서 최동열 회장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KPGA)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코리안투어 활성화를 위한 멤버십 커뮤니티 ‘더 클럽 아너스 K’ 발대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구자철 회장은 28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KPGA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선 ‘THE CLUB HONORS K’ 창립 회원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한국프로골프 도약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KPGA를 믿고 지속적인 성원과 큰 관심 부탁드린다”며 “KPGA라는 브랜드와 콘텐츠를 앞장�
베이비스파 및 특급 리무진 : 불화설 종식한 두산그룹 4세 박서원 아내 조수애가 이용한 강남 H산후조리원 면면
huffingtonpost.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huffingtonpost.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오리엔트골프, 7월 개최 야마하·아너스 K 오픈 타이틀 스폰서 맡아
edaily.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edaily.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