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375명 신규 확진…광명 기아차 집단감염 지속
화성 제조업체 10명·광명 기아차 9명 등…누적 5만3839명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2021-07-27 10:00 송고
인쇄
기아자동차는 지난 26일 광명 1·2공장 가동을 중단한데 이어 27일에도 일부 조업을 중단(1조 근무)했다.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경기 지역의 확진자수가 사흘 연속 300명대로 떨어졌다.
그러나 광명 기아차 공장은 지난 25일 직원 8명이 확진된데 이어 26일에도 직원 등 9명이 추가로 감염돼 감염사태가 지속되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만3839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5만3464명)보다 375명 증가했다.
도내 일일 확진자는 지난 13일(465명), 14일(496명), 15일(456명) 400명대에서 16일(395명), 17일(373명), 18일(341명), 19일(383명) 300명대로 떨어졌지만
양기대 시민 70%, 광명·시흥 신도시에 전기차 집적단지 원해
mt.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mt.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양기대 의원 시민 70%, 광명‧시흥신도시에 전기차 집적단지 원해
anewsa.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anewsa.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