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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기를 9위로 마감한 KIA 윌리엄스 감독 ⓒ KIA 타이거즈
2021 KBO리그는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선수단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예정보다 일주일 이른 13일부터 리그가 중단되었다. 방역의 위중함을 무시한 몰지각한 코로나 술판 의 연루자가 NC를 넘어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까지 미치고 있는 형국이다.
갑작스러운 리그 중단에 따른 10개 구단의 손익 계산서는 다르다. 가장 아쉬운 팀은 KIA 타이거즈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KIA는 7월 1일 광주 NC전 6-3 승리를 기점으로 10일 광주 kt 위즈전 2-0 승리까지 7월에 치러진 6경기에 전승하며 6연승을 질주했다. 상승세에 올라선 시점에 뜻밖의 리그 중단을 맞이한 KIA다.
KIA가 궁극적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후반기에도 상승세가 지속되어야만 한다. 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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