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위메프페이 체크카드 …포인트 적립 강점 메트로신문 권소완 기자 ㅣ2021-07-21 11:12:59 뉴스듣기 KB국민카드가 쇼핑 플랫폼 위메프와 손잡고 위메프포인트 적립 혜택을 담은 KB국민 위메프페이 체크카드 를 출시했다./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종합 쇼핑 플랫폼 위메프와 손잡고 위메프포인트 적립 혜택을 담은 체크카드 신상품 KB국민 위메프페이 체크카드 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위메프의 간편 결제 서비스인 위메프페이 에 등록해 위메프에서 이용하면 전월 이용실적 조건 없이 월 최대 2만점까지 결제금액의 1%가 위메프포인트로 적립된다.
또 전월 이용실적이 30만 원 이상이면 ▲편의점(GS25) 결제금액의 2% ▲커피전문점·제과점 (커피빈, 폴바셋, 이디야, 파리바게뜨) 결제금액의 5% ▲구독서비스
SKT, 민·관 빅데이터 모아 소상공인 돕는다
심지혜 기자
유동인구·점포 이력·상권지수 등 데이터 융합으로 지원 정책 수립
SK텔레콤,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카드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서로 보유한 데이터를 교류하고 공동 연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SKT]
[아이뉴스24 심지혜 기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민·관이 빅데이터 분야에서 손을 잡았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 KB국민카드(대표 이동철)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보유 데이터 교류 및 공동연구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빅데이터 협력은 SK텔레콤의 이동통신 정보 기반의 유동인구 데이터, KB국민카드의 소상공인 가맹점 데이터,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상권활성화지수 등 상권 분석에 핵심적인 데이터들을
창업할 때 참고하세요 SKT, 민관 빅데이터 모아 소상공인 돕는다 메트로신문 null ㅣ2021-07-20 11:12:43 뉴스듣기 소상공인이 SKT,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카드의 융합 데이터를 활용하는 모습. /SKT
빅데이터 리더들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 빅데이터 협력은 SKT의 유동인구 데이터, KB국민카드의 소상공인 가맹점 데이터,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상권활성화지수 등 상권 분석에 핵심적인 데이터들을 융합해 고도화 하는 게 핵심이다.
3사는 지역별 상권 유동인구, 점포 정보 등 융합 데이터를 활용해 서울시 등 공공기관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융합 데이터는 소상공인에게 상권, 점포 등 중요한 입지 정보를 컨설팅해주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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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dasom@insight.co.kr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무신사가 선보인 간편결제 서비스 무신사페이 이용 고객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무신사페이는 무신사 스토어 모바일 쇼핑 시 결제 과정을 최소화한 간편 결제 서비스다. 서비스 출시 이후 5개월 동안 이용자 수가 월평균 2배씩 증가했다. 결제 정보 등록부터 결제까지 안전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성장 요인으로 분석된다.
무신사페이는 본인이 사용하는 통장 계좌 또는 카드를 무신사페이에 최초 1회 등록한 후, 상품 구매 시 비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바로 결제가 완료되는 방식이다. 통장 계좌 또는 카드는 중복으로 등록할 수 있다.
무신사는 무신사페이 이용 성과에 힘입어 7월 19일부터 오는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