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코로나 확산세 잡기’ 총력
등록날짜 [ 2021년07월09일 09시19분 ]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종로구가 ▲야간방역수칙위반 신속대응반 운영 ▲코로나 특별선제검사 112/2050 캠페인 실시 ▲다중이용시설 등 전수점검 ▲제2의 생활치료센터 유치(예정) 등을 추진하며 전 국민적 위기상황을 정면 돌파하고자 나섰다.
종로구는 앞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24시간 비상체계를 갖추고 콜센터 운영, 관내 방역 강화, 확진자 지원 및 모니터링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고자 노력해 왔다.
질병관리청, 서울시는 물론 관내 강북삼성병원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올해 4월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집단면역 형성에도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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