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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한달 빨라 최적격 감사원장 대행 , 이 사람이 맡는다

생일 한달 빨라 최적격 . 감사원장 대행 , 이 사람이 맡는다 sns공유 더보기 머니투데이 강민아 감사위원 대선 출마설이 도는 최재형 감사원장이 사퇴할 경우 감사원장 권한 대행은 감사원 최초 여성 감사위원 인 강민아 감사위원이 맡는 것으로 분석됐다. 강 위원은 감사위원 5명 가운데 손창동 위원과 함께 최장기간 재직자 (2018년3월 임용)이면서 재직기간이 같을 경우 연장자 가 맡는다는 법적 조건까지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 최초 여성 감사위원장 권한대행 이 등장하는 것이다. ━ ━ /사진=국가법령정보센터 감사원법 캡처 강 감사위원은 1965년 10월12일 서울 출신이다. 같은 시기 임용된 손위원(1965년11월9일생)과 동갑이다. 하지만 태어난 날짜까지 따지면 약 한달 연장자 가 된다. 강 감사위원은 대전여자고등학교와 이화여�

법조인이 곧바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384대한민국의 미래 책임질 수 있는 비전 결여국정 양대 축 ‘경제·복지’-‘외교·안보’ 문외한‘감사원 직무 독립’-‘검찰 정치적 중립’ 위협“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녘에 날아오른다”

최재형 감사원장, 28일 사의 표명할 듯 …대선판 뛰어들까

최재형 감사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감사원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 제공)[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최재형 감사원장이 오는 28일 감사원장직 사임의사를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최 원장의 측근은 26일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청와대에 사의를 전하고 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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