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솔샤르가 최근 퍼디난드의 비판을 받은 필 존스를 감쌌다.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오 퍼디난드 프레젠츠 파이브(Rio Ferdinand Presents FIVE)'를 통해 경기에 나서지 않으면서 선수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필 존스를 비판했다.
퍼디난드는 "존스는 이미 오래전에 팀에서 나갔어야 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존
퍼디난드, 뛰지 않는 존스에 떠나야 xportsnews.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xportsnews.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맨유, 2년간 8경기 뛴 퍼거슨의 유산 과 동행 이어간다
기사입력 2021.07.30 15:41 / 기사수정 2021.07.30 15:43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솔샤르 감독이 맨유의 4번 필 존스를 계속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30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다음 시즌 계획에 필 존스를 포함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1년,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의 선택을 받아 블랙번 로버스에서 맨유로 이적한 필 존스는 맨유에서만 10시즌 동안 224경기를 치른 베테랑 센터백이다. 하지만 2020/21시즌, 빅토르 린델뢰프와 에릭 바이가 시즌이 지날수록 안정성을 되찾고, UEFA 챔피언스리그 명단에서 제외되며 사실상 전력 외 취급을 받게 됐다. 프리미어리그 25인 명단에도 제외되며 사실상 존스를 구상에 제외한 솔샤르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