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2와 다른 스산하고 차가운 ‘북방’의 이야기…김은희-전지현 조합으로 기대감↑
온라인 기사 2021.07.20 13:26 [일요신문] 전지현과 김은희 작가의 만남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의 세계관이 더욱 풍성해졌다. 이번 무대는 북방으로, 조선을 뒤덮은 거대한 비극의 시작인 생사초와 아신의 이야기를 담은 킹덤 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를 그린다.
생사초의 비밀과 북방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킹덤: 아신전 이 베일을 벗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20일 열린 킹덤: 아신전 (김은희 극본, 김성훈 연출)의 제작발표회에는 전지현, 박병은, 김시아, 김뢰하, 구교환 등 출연진과 김성훈 감독, 김은희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김은희 작가는 생사초는 도대체 어디에서 왔고 누가 조선에 퍼트렸을까, 전지현 씨가 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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