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대표적인 장기 미제 사건 중 하나인 ‘변호사 피살사건’의 살인 교사 피의자 김모(55)씨가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경찰청은 27일 김씨 검찰 송치 전 이뤄진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피의자 심문을 벌인 프로파일러 3명이 ‘.
공소시효 끝난 줄 알았다 …22년 전 살인 교사 방송 자백 nate.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nate.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