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5라운드 만에 이미 커리어 하이를 찍은 이강인은 라리가 최고 도우미로 발돋움했다..
라리가는 지난 14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2022/23시즌 라리가 5라운드까지 마친현재 도움 순위를 소개했다. 이강인은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함께 공동 선두로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소방수로 부임해 잔류를 이끈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중용을 받아 이번 시즌 전 경기 선발 출장 중이다. 그는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있는데 2라운드 레알 베티스전 도움을 시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