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여자배구 감독을 맡은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2021/22시즌 이탈리아 여자배구 세리에A 노바라를 이끌고 더욱 큰 도전에 나선다.
이탈리아 언론 라보체 디노바라는 19일(한국시간) 이고르 고르곤졸라 노바라 감독을 맡고 있는 라바리니 감독에게 구단 스폰서들에게 큰 기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노바라 구단은 이날 공식적으로 2021/22시즌을 시작하면서 부상으로 회복 중인 일부 선수들을 제외하고 선수단 전원과 코칭 스태프, 구단 직원 모두가 미팅에 참석했다.
언론에 따르면 타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