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사진 제공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산하 코트야드 브랜드 5개 호텔이 세계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코트야드로 떠나는 세계 여행 패키지를 오는 12월 31일까지 공동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외여행이 그리운 고객들을 위해 국내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컨셉으로 기획된 코트야드로 떠나는 세계여행 패키지는 객실과 함께 세계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F&B를 포함한다. 고객들은 국내 코트야드 5개 호텔에서 한국을 포함해 스페인, 이탈리아, 태국 총 4개 국가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한국을 테마로 기획해 각각 불고기 정식과 생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