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일 확진 최고 기록 갈아 치우나…14일 465명 감염 폭발
20~30대 무증상 감염 등 곳곳 소규모 감염 확산…무증상도 급증
1주일간 경로 불명 감염 37.6%…델타변이 확산 맞물려 폭증 우려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2021-07-21 13: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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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84명 증가한 18만2265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21일 경기도에서 하루 465명의 확진자가 쏟아져 비상이다.
지난 14일 일일 최고 확진 기록(496명)을 세운 이후 두번째 기록이다.
이런 추세라면 일일 확진 500~600명 이상도 나올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 13일(465명), 14일(496명), 15일(456명) 400명대에서 16일(395명), 17일(373명), 18일(341명), 19일(383명) 300명대로 떨어졌지만 20일(465명) 다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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