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보수단체 2만명 즉시 전수조사, 민노총 8천명엔 뭉그적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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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8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사무실 앞에 민주노총 현수막이 걸려 있다.이날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민주노총의 서울 도심 집회 참석자 중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당국은 당시 집회 참석자 모두에게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민주노총은 확진자 3명이 노동자대회에 참석한 것은 맞지만 집회에서 감염됐다고 판단할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우려했던 일이 현실화했다. 민주노총이 서울 도심에서 벌인 8000명 규모(주최 측 추산) 집회 참석자 중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은 해당 집회에 참석한 민주노총 관계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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