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중앙일보] 광주시 사고수습대책위원회는 26일 광주시청에서 브리핑하고 김 대장 가족(배우자)의 의사를 존중해 수색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지 구조대는 베이스캠프에서 철수할 예정이다. 사고 지점의 험준함과 전날 수색 결과를 고려한 가족은 현실적으로 김 대장의 생환이 어렵다고 판단해 추가 수색 중단을 요청했다고 대책위는 설명했다. 김 대장은 지난 18일 오후 4시 58분(현지시간) 중국과 파키스탄 국경 지역에 걸쳐 있는 브로드피크 정상 등정을 마치고 하산하던 도중 크레바스(빙하의 갈라진 틈)를 통과하다 조난했다. 김 대장은 19일 오전 5시 55분께 한국에 위성 전화로 구조 요청했고, 이어 오전 11시께 러시아팀이 구조 중 스스로 주마(등강기)를 이용해 올라가다�
히말라야서 결국 못 찾은 김홍빈 대장…장례절차 추진
kmib.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kmib.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불굴의 역사 세운 산악인 김홍빈, 우리 가슴에 영원히 살다
heraldk.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heraldk.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سول: ترتيبات كورية جنوبية لزيارة البابا إلى كوريا الشمالية
pnn.ps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pnn.ps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