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k.yujeong@insight.co.kr
사진 제공 = 파머시코리아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파머시가 여름을 맞아 비주얼 아티스트 김건주 작가와 함께 하는 그린 데이 프로젝트 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 그린 비치 타월 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그린 데이 프로젝트 는 자연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등 클린 뷰티를 지향하는 파머시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된 아트 프로젝트다. 비주얼 아티스트 김건주 작가와는 지난해 아트 콜라보레이션 포켓백 제작을 시작으로 21년 그린 데이 프로젝트 를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있다.
지난 3월, 첫 번째 콜라보 프로젝트로 코로나 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을 위해 일상 속 안전과 힐링을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