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 클럽 이성경, 장녀 책임감 고백→결혼관 공개
등록 2021-07-21 오전 8:58:36
수정 2021-07-21 오전 8:58:36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이성경이 장녀로서의 책임감과 결혼관 등을 솔직히 털어놨다.
오늘(21일) 밤 방송될 JTBC 예능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이하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골프 타짜’ 허영만과 ‘골프 신동’ 이성경이 지난주에 이어 1,000만 세리머니가 걸린 ‘홀파’ 기부미션에 도전한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은 릴레이파 미션을 성공시키며 ‘세리머니 클럽’ 첫 기부금 적립의 주인공이 됐다.
회장 박세리는 ‘세리머니 클럽’에 찾아온 신입회원 허영만과 이성경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라운딩 내내 “허영만 회원은 41년 구력을 증명하는 실력자다” “이성경 회원은 구력 2.5개월의 골린이 같지 않다.
세리머니 클럽 이성경, 장녀 책임감부터 결혼관까지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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