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중앙일보] 저는 한국말은 못하지만, 고맙습니다!!(THANK YOU!!)
중앙일보 인스타에 직접 깜짝 댓글
네티즌들 위대한 아빠 응원 이어져
본지 e메일 인터뷰에 딸은 내 미니미
부모들에 말보다 두 배로 들어주길 학교에서 외톨이로 지내는 딸을 위해 4년간 매일 총 690장의 도시락 쪽지 를 쓴 미국의 크리스 옌들. 이 기사를 게재한 중앙일보 인스타그램에 22일 이런 깜짝 댓글 이 달렸다. 댓글 작성자는 크리스 본인이었다. 한국 네티즌들은 아빠가 직접 댓글을 달았다! 당신은 우리에게 영감을 준 위대한 아빠 진정한 챔피언 등 수십개의 대댓글을 달았다.
크리스는 중앙일보 인스타에 올라온 자신에 관한 게시물에 직접 저는 한국말은 못하지만, 고맙습니다!!(THANK YOU!!) 란 댓글을 남겼다.[중앙일보 인스타그램 캡처
코로나19, 동물→인간 최초 전파 규명 물 건너가나? pressian.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pressian.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