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점점 장사하기 어려운 분위기…힘내시라 자영업자 응원
등록 2021-07-18 오후 2:56:30
수정 2021-07-18 오후 2:56:30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코로나19로 고충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을 응원했다.
홍석천은 18일 인스타그램(SNS)에 남긴 장문의 글에서 “점점 장사하기 어려운 분위기”라며 “자영업 외식업 하는 사람들이 존중받아야 하는데 여러 가지 아쉬움이 많은 현실이다”고 최근 다시 유행이 시작된 코로나19 및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고통 받고 있을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의 마음을 헤아렸다.
지난해 운영하던 가게를 폐업하고 몇 달 간 쉬었다는 홍석천은 글에서 새로운 계획에 대한 의욕을 보이는 한편 녹록치 않은 현실에 두렵다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홍석천은 “한 가게를, 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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