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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어, 토론토 이적 뒤 처음으로 2G 연속 아치

스프링어, 토론토 이적 뒤 처음으로 2G 연속 아치 주요포토기사 [일간스포츠] 입력 2021.07.04 09:25 글자크기 조지 스프링어(32)가 토론토 이적 뒤 처음으로 2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스프링어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와의 홈 경기에서 4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장, 선제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팀 공격에 기여했다. 토론토는 6-3으로 승리하며 시즌 43승(38패)째를 거뒀다.    스프링어는 0-0으로 맞선 2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서 탬파베이 선발 투수 쉐인 맥클라나한의 초구 시속 156㎞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개인 시즌 5호포.    스프링어는 전날(4일) 열린 탬파베이전에서도 1회 말 2사 1루에서 탬파베이 투수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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