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진출 이후 처음으로 1부리그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정우영(22·프라이부르크)이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정우영은 28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프라이부르크의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 선발 출전, 전반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 정우영,골키퍼,선발 출전,시즌,경기,메르 데스 벤츠,독일 ,멀티,프라 부르크,코너
정우영 멀티골 프라이부르크, 슈투트가르트에 3-2 승 mt.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mt.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