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집중호우 대비와 주민생활과 밀접한 예산을 집행하기 위해 651억 원 규모의 민선8기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해 강남구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 규모는 총 651억6900만 원으로, 집중호우에 대비를 위한 사업 53억 원을 포함한 일반회계는 628억4200만 원이며 공영주차장 관리 운영 사.
여수시, 3회 추경 1조 5천280억 편성 ‘지역경제 활력’ 나서 메트로신문 김용확 기자 ㅣ2021-07-02 14:36:37 뉴스듣기 여수시청사
이는 올해 2회 추경예산 1조 4천551억 원 보다 729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본예산 1조 2천212억에 비해서는 3천68억 원 증액 편성됐고, 추경예산 중 일반회계는 1조 3천745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1천535억 원이다.
지난 1월 전 시민 재난지원금지급을 위한 1회 추경과 국,도비 보조사업 등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2회 추경 편성에 이어 금년 들어 세 번째 추경 편성으로 주민불편사항 해소와 시급한 현안사업들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생활불편 해결, 포스트코로나 대비 등 긴급한 사업과 국도비 보조사업 등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주요사업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