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돌파한 ‘광명’…아파트 매입자 37%는 ‘서울사람’ 철산센트럴푸르지오 84㎡ 15.5억 실거래
등록 2021-07-22 오전 9:04:04
수정 2021-07-22 오전 9:04:04
(자료=한국부동산원, 포애드원)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광명 철산동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난 4월 전용면적 84㎡가 15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지역 내 신고가를 썼다. 일직동 ‘유플래닛 태영데시앙’도 같은 면적이 지난 5월과 6월 15억2000만원에 각각 거래되며 15억원을 넘겼다.
올 상반기 광명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8억4667만원으로 작년 같은기간(6억5484만원)보다 29.29%나 올랐다.
광명 부동산 활황으로 투자뿐만 아니라 실거주를 위해 서울에서 광명으로 빠져나가는 인구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광명 �
광명 20억 찍나 … 매입자 3명 중 1명은 서울人 :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viva100.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viva100.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