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7.21 07:06 / 기사수정 2021.07.21 11:2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남친에겐 고민녀와의 데이트보다 여사친이 더 중요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81회에서는 동갑내기 남친과 7개월째 연애중인 고민녀의 사연이 소개됐다.
고민녀에게 다정한 남친은 여사친들에게도 매우 다정했고, 고민녀와 데이트를 할 때도 여사친에게 가버리기 일쑤였다. 이후 고민녀가 여사친들을 신경 쓰자 오히려 남친은 고민녀의 자존감 문제라며 가스라이팅까지 시전했다.
특히 남친이 전 남친 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사친을 위해 남친 행세를 해주고 안전 귀가 서비스를 해준 것도 모자라, 여사친을 자신의 집에 데려와 며칠 살 수 있도록 도와주기까지 하자 고민녀는 폭발하고 말았다.
곽정은 이런 경우에 친구가 집에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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